1억 기부한 여고생 추가 정보 ㄷㄷ

1억 기부한 여고생 추가 정보 ㄷㄷ
댓글 0 조회   122

작성자 : 무즙파워레인져
게시글 보기



작가 백은별(16, 고1)님이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백 작가는 "작가는 독자의 선택을 받는 직업"이라며 "독자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따스하게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이게 끝은 아니다. 나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설 작가 백은별
2009년 6월생

변호사가 장래희망인 중학생이 어느날 열심히 공부하다 스스로 죽을 날을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라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 2024년 15살에 소설 시한부를 출간

청소년의 시선으로 우울과 혼란을 섬세하게 담아낸 책 내용이 높은 반응을 이끌며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2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전마누라 얼굴 문신 커버업..
    172 55분전
  • 울릉도의 최고 맛집이라는 곳
    139 55분전
  • 대만이 한국을 혐오하는 이유
    137 55분전
  • 편의점에 난입한 골든리트리버 
    137 55분전
  • 수의사를 보호하는 말간지
    164 55분전
  • 옆집 할배 또 노망났네 ㅋㅋ
    121 55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