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대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댓글 0 조회   230

작성자 : 가문의영광굴비
게시글 보기
 
1. 기장이 조종하다가 잠시 부기장에게 비행기를 맡기고 화장실에 감.
 
2. 그 사이에 갑자기 부기장이 기절함 (검사 결과, 발작 장애가 발견됨).
 
3. 보안문 출입 코드를 눌러도, 인터폰 호출을 해도 연락이 없어 비상 코드를 누르고 겨우 들어감.
 
부기장은 이후 승객으로 탑승했던 의사에게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행기는 비상 착륙함.
 
당시 비행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자동 비행 상태였다고 함.
 
그나마 높은 고도에서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행이지, 저고도에서 발생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유머 게시판
제목
  • 먹으면 실망하는 일본 음식
    187 6시간전
  • 배우 원빈 2025년도 최신 영상
    112 6시간전
  • 배우 김선아 비키니 몸매ㄷㄷ
    166 6시간전
  • 제주시 오피스텔들 현실
    102 05.28
  • 전세계 백수 레전드
    163 05.28
  • 비혼 선언했다 망한 여시충
    113 05.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