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171

작성자 : 생갈치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유머 게시판
제목
  • 오늘 불난 5호선 내부사진
    173 51분전
  • 성심당의 첫 밀밭농원 공개
    174 2시간전
  • 버스탔는데 웃긴 여고생 봄
    122 2시간전
  • 바이크 타면 얻을 수 있는 인연
    119 2시간전
  • 쿠팡 중앙 메인 배너에 뜬 공지
    136 2시간전
  • 세계에서 가장 큰 금괴 
    147 2시간전
  • 단역 배우가 겪는 갑질 수준
    166 2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