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러브라이브 성우 신용 카드 논란

일본 애니, 러브라이브 성우 신용 카드 논란
댓글 0 조회   112

작성자 : 꿈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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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에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오니즈카 토마리'를 연기한 성우,

 

사카쿠라 사쿠라를 광고 모델로 한 신용카드가 나왔다.

 

 

 

 

 

 

 

 

오니즈카 토마리는 이런 캐릭터.

 

 

 

 

그런데 이게 일본에서 꽤 거센 논란거리가 됐다.

 

광고 모델된 게 뭐 특별한 게 있어서 논란인가 할 수 있겠는데,

 

이 카드의 페이백 구조가 논란의 원인이 된 것.

 

 

 

 

 

 

 

 

사카쿠라 사쿠라 씨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의 3기생인 오니즈카 토마리 역을 맡고 있는 인기 성우입니다.

 

이번에 제공을 시작하는 "사카쿠라 사쿠라 공식 신용카드"는 카드 이용액의 일부가 사카쿠라 씨의 활동 자금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팬 여러분은 일상적인 쇼핑을 통해 무리 없이 지속적으로 사카쿠라 씨를 응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카드를 사용해서 발생하는 페이백이, 카드 사용자가 아니라 광고 모델인 사카쿠라 사쿠라에게 직접 가는 구조인 것.

 

이런 식으로 팬심을 이용해서 수금하는 구조이기 떄문에, 상당히 악질적인 상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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