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5일(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속에서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1억 파운드(약 1849억원)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 이적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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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5일(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속에서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1억 파운드(약 1849억원)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 이적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동과 유럽 강호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속에 1억 파운드가 넘는 제안을 받을 경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