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축구 월클 계보, SON 다음은 하필 일본인가…뮌헨 이어 아스널도 미토마 영입에 달려든다

[스포이지] 亞축구 월클 계보, SON 다음은 하필 일본인가…뮌헨 이어 아스널도 미토마 영입에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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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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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마는 빅클럽이 원하는 자원이다. 개인 기술이 워낙 좋아 측면 수비를 허물고 싶어하는 강팀들이 늘 주목한다. 몸값도 상당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토마 영입을 희망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는 7,100만 파운드(약 1,319억 원)를 제시해 화제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미토마를 두고 독일 거대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맞붙었다. 뮌헨 정보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미토마 영입전이 뮌헨과 아스널의 이파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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