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낙인 찍혔던 '성골 유스' 고별전서 눈물 펑펑 흘렸다…야유 아닌 환호와 박수 세례 "이보다 사랑받았다고 느낀 적 없어"

[스포이지] '배신자' 낙인 찍혔던 '성골 유스' 고별전서 눈물 펑펑 흘렸다…야유 아닌 환호와 박수 세례 "이보다 사랑받았다고 느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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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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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낙인 찍혔던 '성골 유스' 고별전서 눈물 펑펑 흘렸다…야유 아닌 환호와 박수 세례 "이보다 사랑받았다고 느낀 적 없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리버풀 고별전서는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리버풀은 26일 오전 12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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