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울산 낙뢰로 경기 지연, 8시 킥오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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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작성자 :
스포츠뉴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울산의 클럽 월드컵 첫 경기가 낙뢰로 지연되고 있다.
울산 HD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를 상대로 '2025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른다.
원래 오전 7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날 경기는 현지 기상 악화로 지연되고 있다. 낙뢰를 동반한 폭풍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8마일 이내에서 낙뢰가 발생할 경우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울산의 클럽 월드컵 첫 경기가 낙뢰로 지연되고 있다.
울산 HD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를 상대로 '2025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른다.
원래 오전 7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날 경기는 현지 기상 악화로 지연되고 있다. 낙뢰를 동반한 폭풍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8마일 이내에서 낙뢰가 발생할 경우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