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손흥민-무리뉴 재결합 가능성은? '방한 투어' 끝나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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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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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래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거취 결정은 토트넘의 8월 아시아 투어가 끝난 뒤로 밀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챔피언 매치를 치르며, 하루 전 고양에서 오픈 트레이닝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