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월드컵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열린다
댓글
0
조회
313
06.15
작성자 :
스포츠뉴스

[서울신문]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발표했다. 6개 나라가 본선 진출권 두 장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경쟁을 벌인다. 4차 예선 조 추첨식은 7월 17일 열린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본선 참가국이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에서는 3차 예선을 통해 A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과 요르단, C조 일본과 호주가 각각 조 1, 2위로 북중미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차 예선에는 3차 예선에서 3~4위를 했던 나라들이 참가한다. A조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B조 이라크와 오만, C조 사우디와 인도네시아가 참가한다. 이들은 두 조로 나뉘어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별로 한 나라에 모여 4차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국가가 추가로 본선행 티켓을 가져간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본선 참가국이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에서는 3차 예선을 통해 A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과 요르단, C조 일본과 호주가 각각 조 1, 2위로 북중미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차 예선에는 3차 예선에서 3~4위를 했던 나라들이 참가한다. A조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B조 이라크와 오만, C조 사우디와 인도네시아가 참가한다. 이들은 두 조로 나뉘어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별로 한 나라에 모여 4차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국가가 추가로 본선행 티켓을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