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유망주' 끝내 사망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슬픔에 빠진 소속팀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스포이지] '19세 유망주' 끝내 사망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슬픔에 빠진 소속팀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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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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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유망주' 끝내 사망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슬픔에 빠진 소속팀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1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트리스탄 오키프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빠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재능 있는 젊은 축구선수가 불과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가족과 친구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트렸다"며 "폰트네위니드의 축구선수 트리스탄 오키프가 지난 6월11일에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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