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메시, 클럽월드컵 개막전서 웃지 못했다…인터 마이애미, 알 아흘리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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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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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개막전에서 ‘복병’ 알 아흘리(이집트)와 고전 끝에 비겼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알 아흘리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와 알 아흘리는 나란히 승점 1점씩을 가져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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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인터 마이애미와 알 아흘리는 나란히 승점 1점씩을 가져가는데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