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초비상!' 아스널에 밀린 맨유, 요케레스 대신 '토트넘 무너뜨렸던' FW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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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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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윤서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와 접촉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원톱을 영입해야 한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엄청난 부진 끝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인터밀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서 공격진 보강이 필수인데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와 2선을 보강했고 이제 남은 것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다.
당초 가장 원하던 자원은 빅토르 요케레스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스포르팅에서 잘 사용했었고 득점력만큼은 유럽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