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손흥민 절친' 더 브라위너, 이강인 만나 '대한국민 형' 될까···"LEE, 나폴리행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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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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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이탈리아 세리에 A 최고의 팀 SSC 나폴리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6월 13일 “나폴리는 최근 이강인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며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24세의 한국인 선수로 지오반니 만나 나폴리 단장이 1년 전에도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라고 짚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덧붙여 “나폴리가 1년 전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던 이유는 조건이었다. 당시 PSG는 이강인의 매각 계획도 없었다. 1년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PSG는 이강인을 향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강인도 2024-25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6월 13일 “나폴리는 최근 이강인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며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24세의 한국인 선수로 지오반니 만나 나폴리 단장이 1년 전에도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라고 짚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덧붙여 “나폴리가 1년 전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던 이유는 조건이었다. 당시 PSG는 이강인의 매각 계획도 없었다. 1년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PSG는 이강인을 향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강인도 2024-25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