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뮌헨, 김민재 보내고 일본파 영입에 꽂혔다···"사네 빈자리 메울 후보, 도안·미토마·구보" 다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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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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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프라이부르크 도안 리츠. Getty Images코리아
독일 매체 푸스발은 12일 “바이에른 뮌헨은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르로이 사네가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떠날 것이 유력해 새로운 공격진 옵션을 열심히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뮌헨은 2종류의 다른 유형의 선수 획득을 검토하고 있다. 한 명은 국제 수준의 톱스타, 다른 한 명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숨은 챌린저다. 후자의 후보로 프라이부르크 도안 리츠가 유력시된다”고 전했다.
뮌헨 윙어 사네는 팀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다. 이날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네와의 공식 협상 소식을 알렸다. 현지에서는 이적이 유력한 분위기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