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경기당 78억, 터치당 6억5000만원 받은 '최고 몸값' 골키퍼, 7년만에 맨시티 떠난다…국대 출신 카슨, 9번 우승 경험→출전 게임은 단 2경기 뿐 '특이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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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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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골키퍼가 7년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맨시티도 그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런데 영국 언론은 그의 재미있는 경력을 기사화했다. 정말 앞으로도 쉽지 않은 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은 바로 맨시티의 후보 골키퍼 스콧 카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