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뮌헨, 이강인 울린 'PSG 최고 윙어' 노린다…독일 1티어 기자는 "현실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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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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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신동훈기자=브래들리 바르콜라는 바이에른 뮌헨 타깃으로 언급됐으나 현실성은 낮아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콜라는 새로운 좌측 윙어를 원하는 바르콜라의 새로운 타깃이다. 현재로서는 이적 어려움이 있지만 바르콜라는 영입을 위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도 원하는 중이다"고 주장했다.
뮌헨은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했지만 윙어, 수비 문제가 있었다. 일찍이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를 영입하면서 수비 공백을 해결했다. 르로이 사네를 내보내고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등과 결별할 예정인 상황에서 새로운 윙어를 원한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쳤고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와 같은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