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큰 거 온다! '2300억 빅 딜, Here we go!'…리버풀, '독일 초신성'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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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작성자 :
스포츠뉴스

리버풀이 빅 사이닝을 앞두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레버쿠젠)의 리버풀 이적을 두고 ‘Here we go!’를 외쳤다.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과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351억 원) 규모의 이적료 거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추가 옵션이 붙을 예정이다”라며 “비르츠는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레버쿠젠)의 리버풀 이적을 두고 ‘Here we go!’를 외쳤다.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과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351억 원) 규모의 이적료 거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추가 옵션이 붙을 예정이다”라며 “비르츠는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