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맨유 최악 공격수, 눈치 없이 잔류 선언!…"2030년까지 계약, 팀에 전념할 생각"

[스포이지] '32경기 4골' 맨유 최악 공격수, 눈치 없이 잔류 선언!…"2030년까지 계약, 팀에 전념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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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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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경기 4골' 맨유 최악 공격수, 눈치 없이 잔류 선언!…"2030년까지 계약, 팀에 전념할 생각"

[인터풋볼]김진혁기자=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암시했다.

덴마크 '볼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의 거취에 대한 소문은 무성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이미 낙제점을 받은 공격수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세리에 A 아탈란타에서 호일룬은 공식전 34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맨유가 호일룬을 품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6,4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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