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참가' 32개 구단 베이스캠프 공개…'K리그 대표' 울산은 샬럿에서 구슬땀 흘린다

[스포이지] '클럽 월드컵 참가' 32개 구단 베이스캠프 공개…'K리그 대표' 울산은 샬럿에서 구슬땀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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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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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FA 제공.

[OSEN=고성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오는 14일(한국시간) 개막을 앞뒀다. 대회를 치르기 위해 32개 구단이 다양한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FIFA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 월드컵 참가 구단들이 어느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는지 공개했다. 9개 구단이 베이스캠프를 차린 플로리다가 가장 인기 있는 장소였고, 그 뒤를 캘리포니아(5개 구단), 뉴저지(4개 구단), 노스캐롤라이나(3개 구단), 버지니아, 테네시, 워싱턴(이상 2개 구단)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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