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현질' 미쳤다! 맨체스터 시티 '더블 오피셜' 임박…리빌딩 진행 중→이적료 '1265억' 지불 결단

[스포이지] '분노의 현질' 미쳤다! 맨체스터 시티 '더블 오피셜' 임박…리빌딩 진행 중→이적료 '1265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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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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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현질' 미쳤다! 맨체스터 시티 '더블 오피셜' 임박…리빌딩 진행 중→이적료 '1265억' 지불 결단
라얀 셰르키, 라얀 아이트 누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한 번 이적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분노의 현질'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공격적인 영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맨시티 소식을 전하는 '시티 엑스트라'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올랭피크 리옹의 라얀 셰르키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마감일을 앞두고 맨시티로의 이적을 확정할 것"이라며 "맨시티는 리옹과 셰르키 이적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45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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