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英 스토크 에이스 등극→이적설' 배준호 솔직한 답변 "목표는 항상 높아…어떤 상황에도 최선 다할 것" [용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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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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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용인=박건도 기자]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배준호(22·스토크 시티)가 최근 이적설에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배준호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2세 이하(U-22) 대표팀 호주와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이민성(52) 감독 체제서 첫선을 보인 U-22 대표팀은 호주와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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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사진=박건도 기자 |
배준호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2세 이하(U-22) 대표팀 호주와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이민성(52) 감독 체제서 첫선을 보인 U-22 대표팀은 호주와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