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이재성·이강인 골대+상대 퇴장' 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득점 없이 전반 마쳐
댓글
0
조회
426
06.06
작성자 :
스포츠뉴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라크 원정을 떠난 홍명보호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라크와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4-2-3-1 전형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이 나섰고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원했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지켰고 수비진은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권경원(코르파칸),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HD)가 꼈다.
|
|
한국은 4-2-3-1 전형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이 나섰고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원했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지켰고 수비진은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권경원(코르파칸),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HD)가 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