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6개월 동안 널 지켜봤어…' 맨유 결단 내렸다! '최악의 GK' 내치고 월드컵 우승 골키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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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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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지난 6개월 동안 애스턴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접촉해 왔으며,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마르티네스는 5년 전 아스널에서 빌라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