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대박 폭싹 망했수다…'日 슈퍼스타+초특급 유망주' 뮌헨 입성 동시 불발 위기, 최우선 타깃 탈락

[스포이지] 일본 초대박 폭싹 망했수다…'日 슈퍼스타+초특급 유망주' 뮌헨 입성 동시 불발 위기, 최우선 타깃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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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대박 폭싹 망했수다…'日 슈퍼스타+초특급 유망주' 뮌헨 입성 동시 불발 위기, 최우선 타깃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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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카오루 미토마나 쿠보 타케후사를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바이에른은 레앙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바이에른은 앞으로 며칠 안에 AC밀란에 첫 공식 제안을 보낼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레앙을 영입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은 윙어진 물갈이를 할 계획으로 파악되고 있다. 킹슬리 코망은 이적이 매우 유력하며 르로이 사네는 현재로서는 바이에른에 잔류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중이다. 세르주 그나브리도 좋은 제안이 오면 매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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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기존 선수들을 매각하면서 영입하려고 했던 윙어 중에는 일본 선수가 두 명이나 있었다. 먼저 카오루 미토마다. 브라이턴에서 맹활약 중인 미토마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0골 4도움을 터트리면서 브라이턴의 에이스 노릇을 해냈다. 놀랍게도 바이에른은 미토마 영입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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