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거부합니다, 난 아스널"…유로파 우승해도 치욕 계속된다

[스포이지] "손흥민 후계자? 거부합니다, 난 아스널"…유로파 우승해도 치욕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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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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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거부합니다, 난 아스널"…유로파 우승해도 치욕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2년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솥밥을 먹은 레로이 자네의 향후 거취가 관심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자네의 미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뮌헨을 떠날 계획이었던 그는 구단의 설득에 연봉을 깎는 조건에 동의하며 뮌헨에 남는 걸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뮌헨의 제안을 거절하고 토트넘 홋스퍼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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