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텐 하흐, 맨유 살리나!' 분노 폭발 '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전 가세→'빅 클럽' 줄줄이 러브콜

[스포이지] "반전" '텐 하흐, 맨유 살리나!' 분노 폭발 '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전 가세→'빅 클럽' 줄줄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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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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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텐 하흐, 맨유 살리나!' 분노 폭발 '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전 가세→'빅 클럽' 줄줄이 러브콜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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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레버쿠젠 감독이 '애제자'를 원한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실망스러운 시즌을 마감했다. 가르나초의 미래는 거센 추측의 대상이 돼 왔다. 가르나초는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올 여름 맨유를 떠날 수 있다. 나폴리(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레버쿠젠(독일)도 관심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최종 15위를 기록했다. 카라바오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유로파리그에선 결승에 진출했지만, 파이널 무대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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