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아일랜드 아마추어 팀, 켈러허 이적으로 47억 원 돈방석앉았다…10년 전 삽입한 조항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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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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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아일랜드 아마추어 팀 링마혼 레인저스가 돈방석에 앉았다.
퀴빈 켈러허의 브렌트포드 FC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켈러허가 브렌트포드로 이적한다. 이적료 총액은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35억 원)다"라며 켈러허의 이적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