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리버풀 초대박 소식! '희대의 배신자' 덕분에 '185억' 번다…레알 마드리드와 '클럽WC 출전' 위약금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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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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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자유계약(FA)으로 떠나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인해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85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아놀드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데 동의함으로써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85억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