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1년 넘게 정식 사령탑 無' U-22 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공백 메운다 '2028 올림픽 지휘'…5일 호주전 데뷔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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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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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52)이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7일 첫 회의에서 감독 선임을 위해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뒤, 지도자로서의 성과와 경험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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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7일 첫 회의에서 감독 선임을 위해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뒤, 지도자로서의 성과와 경험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압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