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산투, 일본인 윙어 찍었다···"노팅엄, 도안 관심 갖고 조사중" 도르트문트 등 명가 이어 이적설

[스포이지] 누누 산투, 일본인 윙어 찍었다···"노팅엄, 도안 관심 갖고 조사중" 도르트문트 등 명가 이어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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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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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도안 리츠. Getty Images코리아

프라이부르크 도안 리츠. Getty Images코리아

또 한 명의 일본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일본 국가대표 도안 리츠(27·프라이부르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전문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7일 단독 보도로 “노팅엄이 일본 국가대표 도안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약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그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실제 이적시장이 열릴 때 노팅엄이 제안을 할지 여부는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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