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성급한 휘슬→1,856억이 날아갔다…현지 매체도 "아스톤 빌라 프로젝트 흔들었다" 지적

[스포이지] 심판의 성급한 휘슬→1,856억이 날아갔다…현지 매체도 "아스톤 빌라 프로젝트 흔들었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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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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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성급한 휘슬→1,856억이 날아갔다…현지 매체도 "아스톤 빌라 프로젝트 흔들었다" 지적

[인터풋볼]주대은기자=아스톤 빌라가 심판의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돈을 날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워드 웹도, PGMOL도 아스톤 빌라에 가해진 피해를 되돌릴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는 26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톤 빌라는 리그 6위를 기록,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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