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충격! 가르나초, 출전 시간 불만+이적 암시 "결승 진출 위해 다 뛰었는데…여름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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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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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윤서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별을 암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쓰리톱은 히샬리송, 솔란케, 존슨이었고 중원은 벤탄쿠르, 비수마, 사르가 구성했다. 포백은 우도기, 판 더 펜, 로메로, 포로가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