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고마웠어요…킹 케빈" 더브라위너, 10년 동행 맨시티 고별전
댓글
0
조회
355
05.21
작성자 :
스포츠뉴스

EPL 본머스전 2-0 승리로 대미
경기 후 홈 팬들과 눈물로 인사
“팀에서 뛴 모든 순간 자랑스러워”
맨시티, 업적 기려 동상 만들기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 홈구장 관중석에 주장 케빈 더브라위너(34·벨기에)를 위한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킹 케브(King-Kev·더브라위너의 애칭)’라고 적힌 현수막에는 더브라위너와 작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경기 후 홈 팬들과 눈물로 인사
“팀에서 뛴 모든 순간 자랑스러워”
맨시티, 업적 기려 동상 만들기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 홈구장 관중석에 주장 케빈 더브라위너(34·벨기에)를 위한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킹 케브(King-Kev·더브라위너의 애칭)’라고 적힌 현수막에는 더브라위너와 작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