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비행기 못 탈 만큼 마시겠다" 손흥민, 새벽 4시까지 스페인서 '광란 파티' 포착…놀기도 잘하는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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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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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이 우승 기쁨에 맘껏 취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풋볼 컨피덴셜'은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주제곡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며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축하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빌바오의 칼튼 호텔에서 새벽 4시까지 축하 파티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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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풋볼 컨피덴셜'은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주제곡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며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축하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빌바오의 칼튼 호텔에서 새벽 4시까지 축하 파티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