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휴가 중, 그래도" 눈물은 그만, 이제는 환희의 트로피→'캡틴' 손흥민의 진심…10년 토트넘, 역사적인 순간 약속→내년에는 챔스 결승

[스포이지] "케인은 휴가 중, 그래도" 눈물은 그만, 이제는 환희의 트로피→'캡틴' 손흥민의 진심…10년 토트넘, 역사적인 순간 약속→내년에는 챔스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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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휴가 중, 그래도" 눈물은 그만, 이제는 환희의 트로피→'캡틴' 손흥민의 진심…10년 토트넘, 역사적인 순간 약속→내년에는 챔스 결승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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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결전의 시간이 임박했다.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다시 한번 첫 정상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 맨유와 대망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10년이 흘렀다. 하지만 무관에 울고 있다. 2018~2019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2020~2021시즌에는 리그컵 결승에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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