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우승실패+리그 16위+최다패' 역대급 폭망 시즌, 맨유 "메시급" MF 영입으로 치유한다!…"영입레이스에서 리버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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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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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를 영입해 치유를 받으려 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패트릭 베르거 기자의 발언을 인용 "맨유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즉각적인 반전을 노리며 올랭피크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라얀 셰르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루벤 아모링 감독은 중도 부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패트릭 베르거 기자의 발언을 인용 "맨유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즉각적인 반전을 노리며 올랭피크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라얀 셰르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루벤 아모링 감독은 중도 부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