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제대로 전력 강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의 에이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이적 소문을 전하면서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는 이번 주말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 합류할 예정이며, 맨유는 쿠냐의 625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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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제대로 전력 강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의 에이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이적 소문을 전하면서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는 이번 주말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 합류할 예정이며, 맨유는 쿠냐의 625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스카이스포츠 보도를 통해서 나온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