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결승전은 토트넘의 이번 시즌 성패를 가를 중요한 매치다. 우승하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없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이 유력하다. 영국 투더래인앤백은 20일(한국시각) '만약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누군가가 받을 자격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전설 손흥민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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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결승전은 토트넘의 이번 시즌 성패를 가를 중요한 매치다. 우승하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없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이 유력하다.
영국 투더래인앤백은 20일(한국시각) '만약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누군가가 받을 자격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전설 손흥민일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