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황희찬 안녕' 울버햄튼 에이스 쿠냐, 맨유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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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작성자 :
스포츠뉴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쿠냐의 맨유행이 임박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냐 측은 맨유와 개인 조건에서 합의에 도달했고 협상은 최종 단계로 접어들었다.
쿠냐는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다.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선발 28회)에 나서 1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쿠냐의 맨유행이 임박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냐 측은 맨유와 개인 조건에서 합의에 도달했고 협상은 최종 단계로 접어들었다.
쿠냐는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다.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선발 28회)에 나서 15골 6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