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사우디에서 잘린 '레전드' 제라드, 유럽 복귀 하나···'친정 레인저스 감독 최종 후보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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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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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티븐 제라드(44)가 유럽으로 복귀하는 것일까. 제라드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의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레인저스는 제라드가 프로 감독 생활을 시작한 친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0일 “레인저스가 새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제라드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다비데 안첼로티가 제라드와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롭 에드워즈, 러셀 마틴도 후보군엔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0일 “레인저스가 새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제라드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다비데 안첼로티가 제라드와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롭 에드워즈, 러셀 마틴도 후보군엔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