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희찬이 형, 나 먼저 갈게' 쿠냐, 1천160억에 맨유 이적 임박···"바이아웃 발동, 이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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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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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테우스 쿠냐(25·브라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0일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적 협상 막바지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쿠냐가 울버햄프턴과 계약하면서 명시한 바이아웃 금액은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천160억 원)다. 맨유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쿠냐 영입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0일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적 협상 막바지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쿠냐가 울버햄프턴과 계약하면서 명시한 바이아웃 금액은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천160억 원)다. 맨유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쿠냐 영입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