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흥민이 형도 우승할 때 됐잖아?' 우승 맛본 해리 케인의 진심 "토트넘 유로파 우승 진심으로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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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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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맛봤다. 케인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케인은 더 많은 우승컵을 바란다.
케인은 5월 1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나는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케인은 뮌헨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앞장섰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2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2년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케인은 5월 1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나는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케인은 뮌헨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앞장섰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2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2년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