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무관'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의 트로피를 위해 내 목숨 바칠 것"

[스포이지] '5년째 무관'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의 트로피를 위해 내 목숨 바칠 것"
댓글 0 조회   394

작성자 : 스포츠뉴스
게시글 보기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또 한 시즌을 트로피 없이 마무리하게 된 것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아스널은 2위(19승 14무 4패, 승점 71)를 지키며 리그 5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