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마지막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프랑스 리그1에서 우승했다. 출전 시간이 급감하면서 다음 시즌 이강인의 목적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우승청부사로 알려진 이강인과 우승청부사 감독의 만남도 관심을 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PSG는 26승6무2패로 무난하게 트로피를 들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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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마지막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프랑스 리그1에서 우승했다. 출전 시간이 급감하면서 다음 시즌 이강인의 목적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우승청부사로 알려진 이강인과 우승청부사 감독의 만남도 관심을 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4~2025시즌 리그1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PSG는 26승6무2패로 무난하게 트로피를 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은 PSG 선수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 이강인도 동료들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