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와 인생골' 황의조, 각 없는데 빨랫줄 슈팅 쾅! 강등권 추락도 구했다…알란야스포르, 강호 베식타스와 1-1 무
댓글
0
조회
300
05.19
작성자 :
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알란야스포르 공격수 황의조(33)가 강호 베식타스를 상대로 5개월 만에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알란야스포르는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가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와 '2024~20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에서 1-1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 행진을 이어간 알란야스포르는 승점 39(10승9무15패)로 15위에 자리했다. 리그 2경기가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6위 보드룸(승점 36)에 단 승점 3점 앞서 있어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쉬페르리그는 총 19팀 중 16~19위까지 4팀이 강등된다.
![]() |
황의조가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가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 대 베식타스와 '2024~20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6라운드에서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사진=알란야스포르 공식 SNS 갈무리 |
알란야스포르는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가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와 '2024~20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에서 1-1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 행진을 이어간 알란야스포르는 승점 39(10승9무15패)로 15위에 자리했다. 리그 2경기가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6위 보드룸(승점 36)에 단 승점 3점 앞서 있어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쉬페르리그는 총 19팀 중 16~19위까지 4팀이 강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