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민재씨, 독일 전통의상 입고 군중 앞 '트로피 번쩍'…뮌헨 우승행사 참석

[스포이지] 행복한 민재씨, 독일 전통의상 입고 군중 앞 '트로피 번쩍'…뮌헨 우승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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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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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민재씨, 독일 전통의상 입고 군중 앞 '트로피 번쩍'…뮌헨 우승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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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재, 토마스 뮐러,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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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인아 너도? 나도!'

'괴물 센터백'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정식'으로 독일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었다.

김민재는 1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명소 마리엔광장에서 진행한 뮌헨의 우승 행사에 참석했다. 뮌헨 구단의 오랜 전통이다. 뮌헨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두 경기를 남겨두고 통산 34번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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