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최종전은 못 뛰었지만…이강인,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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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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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34라운드 오세르와 홈 경기에 결장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상황. 하지만 마지막 홈 경기인 만큼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주축 선수들이 나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끝내 이강인을 그라운드에 세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