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맨유 레전드의 극대노…로이 킨 "잘하는 게 단 하나도 없는 팀"···"페르난데스 빼면 붙잡아야 할 선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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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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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로이 킨이 친정 팀을 향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킨이 분노한 건 5월 17일 맨유와 첼시와의 경기 후였다. 맨유는 이날 첼시 원정에 최정예를 내세웠지만, 0-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맨유는 슈팅 수(4-11)에서 알 수 있듯이 첼시에 크게 밀렸다.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맨유가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단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 하지만,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라스무스 호일룬, 마즈라위, 해리 매과이어 등 주축 선수를 첼시전 선발로 내세웠다.
킨이 분노한 건 5월 17일 맨유와 첼시와의 경기 후였다. 맨유는 이날 첼시 원정에 최정예를 내세웠지만, 0-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맨유는 슈팅 수(4-11)에서 알 수 있듯이 첼시에 크게 밀렸다.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맨유가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단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 하지만,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라스무스 호일룬, 마즈라위, 해리 매과이어 등 주축 선수를 첼시전 선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