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상도덕 실종' 레알 마드리드, 아놀드 이어 코나테까지 해적질? 리버풀은 일찌감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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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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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리버풀 흔들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이어 이브라히마 코나테까지 자유계약(FA) 영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알이 딘 하위선(본머스) 영입을 위한 모든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라고 밝혔다.
레알의 수비진 보강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 밀리탕, 데이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등의 잦은 부상으로 특히 센터백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레알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 영입을 위해 동향을 주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알이 딘 하위선(본머스) 영입을 위한 모든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라고 밝혔다.
레알의 수비진 보강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 밀리탕, 데이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등의 잦은 부상으로 특히 센터백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레알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 영입을 위해 동향을 주시하겠다는 계획이다.